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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메이커

인사말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에 대해 꿈을 꿉니다
불현 듯,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끝나면
무엇이 남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잘 먹고 잘 살면 얼마나 좋을까
더불어 먹고 더불어 살면 얼마나 풍성할까
나의 손을 뻗어
나의 눈을 들어
나의 작은 발걸음으로
내 것을 조금만 나눌 수 있다면
막막함 가운데 있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소망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길이 됩니다.

우리의 손길은
누군가에게는 소망이 됩니다.

우리의 미소는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함께 그 길을 걷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웨이메이커
대표 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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