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Maker

웨이메이커 2025-02-07 조회수 72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직도 살짝 어색한 후원자님과 장학생들의 마음을 풀어줄

레크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게임!!

남녀노소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가위! 바위! 보!!

다음 게임은 고전 게임 중 둘째 가라면 서러운

가!라!사!대!

가라사대 두 손을 들어주세요~~ 반짝반짝^^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후원자님과 아동들!

과연 가라사대 마스터는 누규??!!

마지막 게임은 각 조별 대표인 장학생들이 나와

쪽지에 적힌 내용에 맞는 사람을 찾아오는

미션게임!!

후원자님들의 손을 잡고 뛰어나오는 모습 속에서

처음의 어색함은 온데간데없어지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2025 후원자의 밤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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