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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현장이야기

[2025 후원자의 밤] 그 마지막 이야기!

웨이메이커 2025-02-14 조회수 82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며

함께함의 기쁨으로 가득했던 밤 ★






박헌정 후원자님의 감명 깊은 간증과

후원자로서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밤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처음 시작했을 때의 작은 희망의 씨앗이 떠오릅니다.

그 씨앗이 오늘날 이렇게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믿음과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저희의 후원자가 아니라

저희 여정에 가장 중요한 동반자이십니다





저는 웨이메이커가 준 희망의 씨앗을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살 거예요.

제가 받은 따뜻함과 사랑을 제 안에서만 멈추게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졸업생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 인사를 마치고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자 시상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후원자의 밤, 하이라이트!

장학생들의 연합공연으로 한동 홀을 가득 채운 희망의 노래♪





이 노래는 우리의 기도가 되어 서로를 축복하고

한 번 더 사랑으로 품는 귀한 시간으로 드려졌습니다.












2025년에도 변함없이 후원자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하는 웨이메이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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