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식

현장이야기

[자립준비청년 후원] 대학만 가면 끝이다?

웨이메이커 2025-03-10 조회수 46







매년 2,0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들

사회에 발을 내딛지만,

외롭게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떻게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설에서 자라온 찬희(가명)도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됨으로 시설을 떠나

자립을 시작해야 했어요.

웨이메이커는 찬희가 어깨를 펴고

당당한 모습으로 내일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 물품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숙사 물품 지원 스토리, 함께 빠져 보시죠

후원하기